침수차 견인·긴급출동 부르는 법

차가 물에 잠기면 일단 견인부터 불러야 할 것 같은 조급함이 들어요. 그런데 누구를 어떤 순서로 부르느냐에 따라 나중에 비용 처리가 갈립니다. 보험사 긴급출동을 부르는 방법과 몇 번까지 이용할 수 있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쉽게 말하면

쉽게 말하면 견인차를 부르기 전에 두 가지만 먼저 해두면 됩니다. 시동을 걸지 않는 것과, 침수 높이가 보이도록 사진을 남겨두는 것이에요.

그다음에 가입한 손해보험사에 전화해 사고접수와 함께 긴급출동을 요청하면 됩니다.

견인을 부를 때 흔히 헷갈리는 상황

보험사 견인과 사설 견인의 차이

보험사 긴급출동은 사고접수와 연결돼 비용 처리가 한 번에 끝나는 구조예요.

반면 사설 업체를 먼저 부르면 결제부터 하고 나중에 보험사에 별도로 청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겨요.

견인 횟수가 남아 있는지 헷갈릴 때

KB손해보험 기준으로는 보험기간 중 총 5회, 1일 1회 한도로 이용할 수 있어요.

보험기간이 1년이 안 됐다면 3회로 줄고, 특약을 넣었다면 최대 10회까지 늘어나요.

견인만 부르면 되는 줄 아는 경우

견인은 차량을 옮기는 서비스일 뿐이고, 수리비나 대차 지원은 또 다른 절차예요.

견인 후에도 사고접수와 손해사정 절차가 이어진다는 걸 기억해두세요.

정비소를 마음대로 정해도 되는지 헷갈릴 때

견인 기사와 상담해 이동할 정비소를 정할 수 있지만, 보험사와 연계된 곳으로 안내받는 경우가 많아요.

특정 정비소를 원한다면 통화할 때 미리 말해두는 게 좋아요.

여기까지 확인하셨다면 대표번호 모음도 함께 챙겨 보세요.

대표번호 모음 →

위 버튼으로 이어지는 글에서 더 자세한 기준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준비되셨다면 아래에서 바로 진행하실 수 있어요. 공식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손해보험사 상담창구 확인하기

아래 경로로도 같은 업무를 처리하실 수 있어요.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Q&A 보기

화면이 열리지 않으면 로그인 상태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이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1물이 들어온 차량은 시동을 걸거나 다시 켜지 않습니다.

2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 침수 높이와 차량 주변 상황을 사진·영상으로 남깁니다.

3가입한 손해보험사 대표번호로 전화해 사고접수 메뉴를 먼저 선택합니다.

4사고접수 안내가 끝나면 같은 통화에서 긴급출동(견인) 서비스를 요청합니다.

5출동 예상 시간과 이동할 정비소를 안내받습니다.

6견인이 도착하기 전까지 사설 업체의 접근 권유를 받아도 응하지 않습니다.

7견인 완료 후 정비소 입고 확인증이나 접수 내역을 받아둡니다.

8이번 견인이 몇 회째인지, 특약 가입 여부에 따른 남은 횟수를 함께 확인합니다.

놓치기 쉬운 것

물이 빠지자마자 시동을 걸어보는 것 — 추가 손상으로 이어지는 가장 흔한 실수예요.

사진을 남기지 않고 바로 견인부터 부르는 것 — 침수 높이를 입증할 자료가 사라져요.

현장에서 접근하는 사설 견인차를 그대로 부르는 것 — 나중에 비용 정산이 복잡해질 수 있어요.

긴급출동 횟수를 확인하지 않고 계속 이용하는 것 — 보험기간과 특약에 따라 무료 횟수가 정해져 있어요.

견인과 대차(렌트)를 같은 서비스로 착각하는 것 — 표준약관에서도 서로 다른 항목으로 다뤄요.

견인 후 접수 내역을 받아두지 않는 것 — 이후 정비·보상 절차에서 참고 자료로 필요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견인차는 누구한테 불러야 하나요?

가입한 손해보험사 대표번호로 전화해 사고접수와 함께 긴급출동을 요청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현장에서 다가오는 사설 업체를 먼저 부르면 비용 처리가 번거로워질 수 있어요.

긴급출동은 몇 번까지 무료인가요?

KB손해보험 기준으로는 보험기간 중 총 5회, 하루 1회 한도예요.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이면 3회로 줄고, 특약에 가입했다면 최대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본인 보험사 기준은 통화할 때 함께 물어보세요.

견인 서비스와 대차(렌트)는 같은 건가요?

달라요. 견인은 차량을 옮기는 서비스이고, 대차는 수리 기간 동안 다른 차를 빌리는 서비스예요.

표준약관에서도 서로 다른 항목으로 취급하고 있어요.

시동을 걸어보고 나서 견인을 불러도 되나요?

안 돼요. 시동을 걸면 엔진과 전자장치에 추가 손상이 생길 수 있어요.

시동을 걸지 않은 상태 그대로 견인을 요청하는 게 맞아요.

사진을 못 찍었는데 견인부터 불러도 되나요?

가능하면 견인 전에 침수 높이가 보이는 사진을 남겨두는 걸 권해드려요.

여의치 않다면 견인 기사나 정비소 입고 시점에라도 차량 상태를 기록해두세요.

견인 요청은 어느 타이밍에 해야 하나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사진 기록까지 마친 뒤, 사고접수와 같은 통화에서 요청하는 순서가 가장 매끄러워요.

접수와 견인을 따로따로 진행하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요.

자료 확인 기준일: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