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에서 가게를 운영하시는 사장님들께 반가운 소식입니다.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고통받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정읍시가 업체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오늘(2월 9일) 확정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연 매출 1억 원 이하라면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입니다. 신청 기간이 3월 6일까지로 짧은 만큼, 서둘러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1. 정읍시 지원금, 누가 받을 수 있나? (필수 요건)
이번 지원금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가장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에게 집중됩니다. 아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거주지 및 사업장: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정읍시’에 있어야 합니다.
- 매출 기준: 2025년도 연 매출액이 1억 원 이하여야 합니다.
- 지급 제외: 법인 사업자의 경우 공동대표 중 1인에게만 지급됩니다.
💰 중복 혜택 챙기기 (필독)
정읍시 지원금(매출 1억 이하) 대상자라면, 정부에서 주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조건에도 100% 해당됩니다. 정읍시에서 50만 원, 정부에서 25만 원(전기세 등)을 각각 챙겨 총 75만 원의 혜택을 받으십시오.
2. 신청 기간 및 방법 (방문 필수)
온라인 신청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 소상공인들을 배려하여 방문 접수를 원칙으로 합니다.
| 구분 | 내용 |
|---|---|
| 신청 기간 | 2026. 2. 9.(월) ~ 3. 6.(금) |
| 신청 장소 |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
| 지급 시기 | 자격 검토 후 4월부터 순차 지급 |
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필수 서류를 지참하여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마감일인 3월 6일이 지나면 신청이 불가능하니 미리미리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3. 지급 방식: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전액 지급됩니다. 이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정읍 시내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함입니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정읍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 ‘지역화폐 앱(chak 등)’이 설치되어 있어야 원활한 수령이 가능합니다. 방문 신청 시 담당 공무원에게 앱 설치 및 가입 여부를 꼭 확인받으세요.
4. 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전국/타지역 지원 소식)
정읍시 지원금 50만 원으로는 부족하거나, 대출이 필요하신가요? 현재 다른 지자체와 금융권에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강력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놓치면 손해인 정보들을 모았습니다.
① [전국] 하나은행 1억 원 대출 (100% 보증)
담보가 부족해도 네이버페이 단말기만 있다면 100% 보증서를 끊어주는 파격 상품입니다. 2월 13일부터 신청받습니다.
② [대전] 경영회복 지원금 30만 원
혹시 대전에 사업장이 있거나 지인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대전시에서도 오늘부터 30만 원 지원금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정읍 사장님들, 50만 원은 적은 돈이 아닙니다. 3월 6일까지 잊지 말고 꼭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셔서 소중한 권리를 찾으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