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잡는 등산은 2026년에도 가장 사랑받는 아웃도어 활동입니다. 특히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은 우리나라 산의 전형적인 모습과 수려한 경관, 그리고 역사적 가치를 모두 갖춘 보물 같은 곳들입니다.
등산을 시작하는 초보자부터 베테랑 등산객까지 반드시 정복해야 할 100개의 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대한민국 100대 명산 전체 리스트 (1~50번)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 분포한 명산들입니다. 각 산의 이름과 높이, 소재지를 확인해 보세요.
| 번호 | 산 이름(높이) | 소재지 |
|---|---|---|
| 1 | 가리산 (1,051m) | 강원 춘천, 홍천 |
| 2 | 가리왕산 (1,561m) | 강원 정선, 평창 |
| 3 | 가야산 (1,430m) | 경북 성주, 경남 거창·합천 |
| 4 | 가지산 (1,240m) | 울산 울주, 경북 청도, 경남 밀양 |
| 5 | 감악산 (675m) | 경기 파주, 양주, 포천 |
| 6 | 강천산 (584m) | 전북 순창, 전남 담양 |
| 7 | 계룡산 (845m) | 대전, 충남 공주·논산 |
| 8 | 계방산 (1,577m) | 강원 평창, 홍천 |
| 9 | 공작산 (887m) | 강원 홍천 |
| 10 | 관악산 (629m) | 서울 관악, 경기 안양·과천 |
| 11 | 구병산 (877m) | 충북 보은, 경북 상주 |
| 12 | 금산 (681m) | 경남 남해 |
| 13 | 금수산 (1,016m) | 충북 제천, 단양 |
| 14 | 금오산 (977m) | 경북 구미, 김천, 칠곡 |
| 15 | 금정산 (802m) | 부산 금정, 경남 양산 |
| 16 | 깃대봉 (368m) | 전남 신안(홍도) |
| 17 | 남산 (468m) | 경북 경주 |
| 18 | 내연산 (710m) | 경북 포항, 영덕 |
| 19 | 내장산 (763m) | 전북 정읍, 순창, 장수 |
| 20 | 대둔산 (878m) | 충남 금산·논산, 전북 완주 |
| 21 | 대암산 (1,304m) | 강원 양구, 인제 |
| 22 | 대야산 (931m) | 충북 괴산, 경북 문경 |
| 23 | 덕숭산 (495m) | 충남 예산 |
| 24 | 덕유산 (1,614m) | 전북 무주·장수, 경남 거창·함양 |
| 25 | 덕항산 (1,071m) | 강원 삼척, 태백 |
| 26 | 도락산 (964m) | 충북 단양 |
| 27 | 도봉산 (740m) | 서울 도봉, 경기 양주·의정부 |
| 28 | 두륜산 (703m) | 전남 해남 |
| 29 | 두타산 (1,353m) | 강원 동해, 삼척 |
| 30 | 마니산 (469m) | 인천 강화 |
| 31 | 마이산 (686m) | 전북 진안 |
| 32 | 명성산 (923m) | 강원 철원, 경기 포천 |
| 33 | 명지산 (1,267m) | 경기 가평, 포천 |
| 34 | 모악산 (794m) | 전북 전주, 김제, 완주 |
| 35 | 무등산 (1,187m) | 광주, 전남 화순, 담양 |
| 36 | 무학산 (761m) | 경남 마산 |
| 37 | 미륵산 (461m) | 경남 통영 |
| 38 | 민주지산 (1,242m) | 충북 영동, 전북 무주, 경북 김천 |
| 39 | 방장산 (743m) | 전북 정읍, 전남 장성 |
| 40 | 방태산 (1,444m) | 강원 인제, 홍천 |
| 41 | 백덕산 (1,350m) | 강원 평창, 영월 |
| 42 | 백암산 (741m) | 전북 순창, 전남 장성 |
| 43 | 백운산 (904m) | 경기 포천, 강원 화천 |
| 44 | 백운산 (1,218m) | 전남 광양 |
| 45 | 백운산 (883m) | 강원 정선·평창·원주, 충북 제천 |
| 46 | 변산 (508m) | 전북 부안 |
| 47 | 북한산 (837m) | 서울 강북, 경기 고양 |
| 48 | 비슬산 (1,084m) | 대구 달성, 경북 청도 |
| 49 | 삼악산 (654m) | 강원 춘천 |
| 50 | 서대산 (904m) | 충남 금산 |
💡 등산 전 필수 팁: 100대 명산은 각기 다른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산을 먼저 선택하고, 등산화와 등산 스틱 등 기본 장비를 반드시 갖추는 것이 부상을 방지하는 비결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100대 명산 리스트의 절반인 50번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산림청 선정 명산은 계절마다 그 매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한 번에 정복하기보다는 시기별로 나누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한민국 100대 명산 리스트 (51~100번)
남아있는 50개의 명산 리스트입니다. 각 산의 높이와 위치를 확인하여 다음 산행지를 선정해 보세요.
| 번호 | 산 이름(높이) | 소재지 |
|---|---|---|
| 51 | 선운산 (336m) | 전북 고창 |
| 52 | 설악산 (1,708m) | 강원 속초, 인제, 양양 |
| 53 | 성인봉 (984m) | 경북 울릉(울릉도) |
| 54 | 소백산 (1,439m) | 충북 단양, 경북 영주 |
| 55 | 소요산 (559m) | 경기 동두천, 포천 |
| 56 | 속리산 (1,057m) | 충북 보은·괴산, 경북 상주 |
| 57 | 신불산 (1,209m) | 울산 울주, 경남 양산 |
| 58 | 연화산 (528m) | 경남 고성 |
| 59 | 오대산 (1,563m) | 강원 강릉, 평창, 홍천 |
| 60 | 오봉산 (779m) | 강원 춘천, 화천 |
| 61 | 용문산 (1,157m) | 경기 양평 |
| 62 | 용화산 (878m) | 강원 춘천, 화천 |
| 63 | 운문산 (1,188m) | 경북 청도, 경남 밀양 |
| 64 | 운악산 (936m) | 경기 가평, 포천 |
| 65 | 운장산 (1,126m) | 전북 완주, 진안 |
| 66 | 월악산 (1,094m) | 충북 제천·충주, 경북 문경 |
| 67 | 월출산 (809m) | 전남 영암, 강진 |
| 68 | 유명산 (862m) | 경기 가평, 양평 |
| 69 | 응봉산 (999m) | 강원 삼척, 경북 울진 |
| 70 | 장안산 (1,237m) | 전북 장수 |
| 71 | 재약산 (1,189m) | 울산 울주, 경남 밀양 |
| 72 | 적상산 (1,034m) | 전북 무주 |
| 73 | 점봉산 (1,424m) | 강원 인제, 양양 |
| 74 | 조계산 (884m) | 전남 순천 |
| 75 | 주왕산 (721m) | 경북 청송 |
| 76 | 주흘산 (1,106m) | 경북 문경 |
| 77 | 지리산 (1,915m) | 전남 구례, 경남 산청 등 |
| 78 | 사량도 지리산 (398m) | 경남 통영 |
| 79 | 천관산 (723m) | 전남 장흥 |
| 80 | 천마산 (812m) | 경기 남양주 |
| 81 | 천성산 (922m) | 경남 양산 |
| 82 | 천태산 (715m) | 충북 영동, 충남 금산 |
| 83 | 청량산 (870m) | 경북 안동, 봉화 |
| 84 | 추월산 (731m) | 전남 담양, 전북 순창 |
| 85 | 축령산 (879m) | 경기 남양주, 가평 |
| 86 | 치악산 (1,288m) | 강원 원주, 횡성 |
| 87 | 칠갑산 (561m) | 충남 청양 |
| 88 | 태백산 (1,567m) | 강원 태백, 영월 |
| 89 | 태화산 (1,027m) | 강원 영월, 충북 단양 |
| 90 | 팔공산 (1,193m) | 대구, 경북 칠곡 등 |
| 91 | 팔봉산 (302m) | 강원 홍천 |
| 92 | 팔영산 (609m) | 전남 고흥 |
| 93 | 한라산 (1,950m) | 제주 |
| 94 | 화악산 (1,468m) | 경기 가평, 강원 화천 |
| 95 | 화왕산 (757m) | 경남 창녕 |
| 96 | 황매산 (1,108m) | 경남 합천, 산청 |
| 97 | 황석산 (1,190m) | 경남 거창, 함양 |
| 98 | 황악산 (1,111m) | 충북 영동, 경북 김천 |
| 99 | 황장산 (1,077m) | 경북 문경 |
| 100 | 희양산 (999m) | 충북 괴산, 경북 문경 |
💡날씨 체크 필수: 맑은 조망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산행 전 날씨를 꼭 확인하세요. 고지대일수록 대기 흐름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에 하단의 실시간 지도를 참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로써 100대 명산의 전체 명단 조회를 마쳤습니다. 이제 이 산들을 어떻게 정복해 나갈지가 관건인데요. 특히 주말 산행을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 지역별로 꼭 가봐야 할 핵심 명산을 선별해 드릴 예정입니다.
권역별 대표 명산 추천 리스트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100대 명산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고 상징성이 큰 산들을 정리했습니다.
| 권역 | 추천 명산 | 특징 및 매력 |
|---|---|---|
| 수도권 (서울/경기/인천) | 북한산, 관악산, 도봉산, 마니산 |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거대한 암릉과 도시 조망이 일품 |
| 강원권 |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 | 대한민국 산세의 정점. 깊은 계곡과 웅장한 능선, 겨울 설경의 성지 |
| 충청권 | 계룡산, 속리산, 월악산, 소백산 |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기암괴석이 특징. 사찰과 연계된 문화 산행지 |
| 전라권 | 내장산, 월출산, 지리산, 무등산 | 가을 단풍과 바위산의 조화가 화려함. 호남의 젖줄을 조망하는 절경 |
| 경상/제주권 | 가야산, 신불산, 팔공산, 한라산 | 영남알프스의 억새 평전과 한라산의 이국적인 식생을 체험 가능 |
지역별 산행 시 주의사항
지역에 따라 지형적 특성이 다르므로 준비물과 마음가짐도 달라져야 합니다.
- 강원 지역: 고도가 높아 기온 차가 매우 심합니다. 여름에도 가벼운 바람막이는 필수입니다.
- 수도권 지역: 화강암 지형이 많아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가 유리합니다.
- 전라/경상 지역: 계곡 산행지가 많으므로 폭우 예보가 있을 시에는 절대 진입하지 말아야 합니다.
💡 미세먼지 주의보: 남부 지방(부산, 울산 등)이나 충청권 산행 시에는 황사 유입 통로를 지날 수 있습니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러 떠나는 산행인 만큼, 실시간 대기 정보를 확인해 마스크 착용 여부를 결정하세요.
지금까지 지역별로 거점 역할을 하는 대표 명산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100대 명산이라고 해서 모두가 같은 난이도는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가벼운 산책 코스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한계에 도전하는 험난한 길이 될 수 있죠.
등산 숙련도별 추천 명산 및 코스
입문자부터 베테랑까지, 실력별로 도전해 볼 만한 대표적인 산들을 정리했습니다.
| 숙련도 | 추천 명산 | 추천 이유 및 특징 |
|---|---|---|
| 초보자 (입문용) | 마니산, 팔봉산, 강천산, 불암산 | 고도가 낮고 경사가 완만하며, 마니산(469m)처럼 정비가 잘 된 계단길이 많아 등산화 길들이기에 적합함 |
| 중급자 (숙련용) | 북한산, 관악산, 월출산, 대둔산 | 북한산(837m)처럼 화강암 암릉 구간이 포함되어 접지력이 요구되며, 적절한 근력과 지구력이 필요한 코스 |
| 상급자 (전문가용) |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 덕유산 | 지리산(1,915m)처럼 장거리 종주가 필요하거나, 1,500m 이상의 고산 지형으로 전문 장비와 체력 관리가 필수적임 |
안전한 산행을 위한 단계별 체크리스트
정상 정복의 기쁨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한 하산입니다. 아래 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세요.
- 등산화는 필수: 100대 명산 중 많은 산이 암산(바위산)입니다.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밑창이 튼튼한 등산화를 착용하세요.
- 하산 시간 준수: 산은 평지보다 해가 일찍 집니다. 특히 설악산(1,708m) 같은 고산은 일몰 2시간 전에는 하산을 시작해야 합니다.
- 에너지 보충: 가리왕산(1,561m)처럼 골이 깊고 코스가 긴 산에서는 초콜릿, 견과류 등 고열량 비상식량을 챙기세요.
💡 쾌적한 조망 팁: 힘들게 올라간 정상에서 뿌연 미세먼지만 보고 내려온다면 아쉬움이 크겠죠? 관악산(629m)이나 도봉산(740m)처럼 도시 조망이 핵심인 산을 갈 때는 대기질 확인이 필수입니다.
지금까지 숙련도에 따른 100대 명산 추천과 안전 수칙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리스트를 정복하는 재미를 더해줄 ‘계절별 테마’와 산림청이 각 산을 선정한 숨겨진 이유를 파헤쳐 볼 시간입니다.
사계절 테마별 추천 명산 리스트
100대 명산의 매력이 극대화되는 시기별 추천지입니다. 2026년 산행 달력을 계획해 보세요.
| 계절 | 추천 명산 | 테마 및 관전 포인트 |
|---|---|---|
| 봄 (3~5월) | 가리산, 비슬산, 황매산, 선운산 | 가리산의 진달래 군락과 황매산의 철쭉 평전은 봄 산행의 백미입니다. |
| 여름 (6~8월) | 방태산, 오대산, 두타산, 용화산 | 방태산의 울창한 자연림과 두타산 무릉계곡의 시원한 폭포가 더위를 씻어줍니다. |
| 가을 (9~11월) | 내장산, 설악산, 주왕산, 민주지산 | 내장산의 오색 단풍과 주왕산의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가을 정취를 만끽하세요. |
| 겨울 (12~2월) | 태백산, 한라산, 덕유산, 계방산 | 태백산 천제단의 주목 설경과 한라산 백록담의 눈꽃 산행은 평생의 추억이 됩니다. |
산림청이 ‘100대 명산’을 선정한 이유
100대 명산은 단순히 높다고 선정된 것이 아닙니다. 다음의 3가지 핵심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 경관 및 생태적 가치: 가리왕산(1,561m)처럼 희귀 식물인 주목 군락지가 있거나, 점봉산(1,424m)처럼 원시림이 잘 보존된 생태계의 보고들이 선정되었습니다.
- 역사 및 문화적 가치: 가야산(1,430m)의 해인사 팔만대장경, 강천산(584m)의 유서 깊은 사찰 등 우리 민족의 역사와 숨결이 닿아 있는 곳들입니다.
- 조망 및 전형성: 관악산(629m)처럼 도심과 가깝거나, 가리산(1,051m)처럼 우리나라 산의 전형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 포함되었습니다.
💡 산행 마무리 꿀팁: 하산 후에는 근육 피로를 풀기 위해 가벼운 스트레칭을 잊지 마세요. 또한, 산 정상에서 맑은 공기를 마셨더라도 하산 후 도심 대기질이 나쁠 수 있으니 실시간 수치를 확인하며 귀가하시길 권장합니다.
글을 마치며: 당신의 100대 명산 도전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총 5부에 걸쳐 2026 대한민국 100대 명산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전체 리스트부터 지역별 추천, 숙련도별 코스, 그리고 계절별 테마까지 확인하셨으니 이제 남은 것은 직접 산을 오르는 일뿐입니다.
정상을 정복하는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과 자연에 대한 예의입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오고 정해진 등산로만을 이용하여 우리 강산의 명산을 아름답게 보존해 주세요.
당신의 발걸음이 머무는 모든 산행길에 행복과 안전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