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정기적금 금리비교 TOP10 2026 최신 | 비교사이트

2026년 2월,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권(새마을금고, 신협)의 고금리 적금도 좋지만, “그래도 돈은 1금융권에 맡겨야 마음이 편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중은행 적금은 5,000만 원 예금자 보호는 물론, 은행 파산 위험이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금리가 너무 낮은 게 흠이었는데요. 이번 달에는 예외가 발생했습니다. 특정 은행이 혼자서 3.50%를 찍으며 독주 체제를 갖췄기 때문입니다. 

 
 

1. 2026년 2월, 시중은행 적금 순위 (TOP 10)

2026년 2월 3일 기준, 시중은행 적금 시장은 ‘1강(수협) 9중’ 체제입니다. 1위를 제외하면 대부분 2.3% ~ 2.9% 사이에 머물러 있어, 1위 상품의 매력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 시중은행 고금리 적금 리스트 (12개월 기준)

순위은행명금리 (12개월)상품명 및 특징
1Sh수협은행3.50%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 (ESG특화)
2우리은행2.95%WON적금 (모바일 전용)
3전북은행2.90%JB 다이렉트적금
4iM뱅크(대구)2.75%iM함께적금
5SC제일은행2.70%퍼스트가계적금
6경남은행2.70%행복 DREAM 적금
7산업은행2.61%KDB 기업정기적금
8KB국민은행2.55%KB내맘대로적금 (DIY형)
9광주은행2.50%해피라이프_여행스케치적금V
10경남은행2.50%주거래 프리미엄 적금

* 위 금리는 세전 기준이며, 우대금리 조건 충족 시 적용됩니다. (출처: 마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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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디에 가입해야 할까? (Best 3 분석)

단순히 순위만 볼 것이 아니라, 상품의 특성과 가입 편의성을 따져봐야 합니다.

① 압도적 1위: Sh수협은행 (3.50%)

‘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환경보호(ESG)에 동참하면 우대금리를 주는 상품입니다. 해양쓰레기 줄이기 서약 등 간단한 조건만으로 시중은행 최고 수준인 3.50%를 받을 수 있습니다. 1년 만기 적금으로는 대안이 없는 ‘원탑’입니다.

② 지방은행의 반란: 전북, iM, 경남

우리은행(2.95%)을 제외하면, 3위부터 6위까지는 모두 지방 거점 은행(전북, iM뱅크, 경남)이 차지했습니다. 요즘은 지방은행도 시중은행으로 전환되거나(iM뱅크), 모바일 앱이 잘 되어 있어 지역 상관없이 가입이 쉽습니다. 0.1%라도 더 받고 싶다면 지방은행 다이렉트 상품을 눈여겨보세요.

③ 장기 적금 강자: KB국민은행

1년 만기 금리는 2.55%로 낮아 보이지만, KB국민은행의 ‘KB내맘대로적금’은 3년(36개월) 가입 시 금리가 2.95%로 올라갑니다. 보통 기간이 길면 금리가 떨어지는데, 국민은행은 오히려 오르는 구조입니다. 3년 동안 꾸준히 목돈을 모을 계획이라면 KB가 유리합니다.

3. 시중은행 적금, 200% 활용법

1금융권 적금은 ‘주거래 실적’과 ‘비대면’이 핵심입니다.

💡 가입 성공 체크리스트
  • 무조건 스마트폰으로: ‘WON적금’, ‘JB 다이렉트’, ‘iM함께적금’ 등 상위권 상품 대부분은 창구가 아닌 스마트폰 앱 전용 상품입니다. 창구에 가면 이 금리를 안 줍니다.
  • 우대금리 챙기기: 급여 이체, 카드 사용, 공과금 자동이체 등 주거래 실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은행이 순위권에 있다면 해당 상품을 1순위로 고려하세요.

4. 다양한 선택지

외국계 은행인 SC제일은행이나 국책은행인 KDB산업은행도 2% 중후반대의 준수한 금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산업은행은 조건이 복잡하지 않고 깔끔한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Sh수협은행’과 동네 ‘수협’은 다른가요?

네, 완전히 다릅니다. 1위를 차지한 ‘Sh수협은행’은 제1금융권(시중은행)입니다. 반면 동네에서 보는 ‘수협(지역수협)’은 제2금융권(상호금융)입니다. 제1금융권의 안전성을 원하신다면 반드시 ‘Sh수협은행(수협중앙회)’ 상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Q2. 시중은행도 비과세 혜택이 있나요?

일반적으로 시중은행은 만 65세 이상, 장애인 등 특정 대상자가 아니면 ‘비과세 종합저축’ 가입이 어렵습니다. 일반인은 이자소득세 15.4%를 내야 하므로, 세후 이자를 잘 계산해봐야 합니다. (새마을금고/신협의 1.4% 저율과세와 비교 필요)

Q3. 월 납입 한도는 넉넉한가요?

시중은행 적금은 보통 월 30만 원 ~ 50만 원 한도인 경우가 많지만,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나 산업은행 상품 등은 월 수백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목돈을 빨리 모으고 싶다면 ‘자유적립식’이면서 ‘한도가 높은’ 상품을 선택하세요.

마무리하며

2026년 시중은행 적금 시장에서 3.50%는 ‘마지노선’이자 ‘최고점’입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신다면 Sh수협은행을, 주거래 혜택을 원하신다면 우리은행이나 지방은행 다이렉트 상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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