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좀 더 썼을 뿐인데, 30만 원이 들어온다고?” 잊지 말고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상생페이백! 신청부터 환급금 조회, 그리고 현금처럼 쓰는 방법까지 총정리했습니다.

상생페이백, 신청 안 하면 ‘0원’입니다!
상생페이백은 작년(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올해 9~11월에 더 많이 쓴 금액의 20%를 현금성 포인트(디지털 온누리상품권)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월 최대 10만 원, 총 30만 원 한도)
중요한 건, 내가 아무리 카드를 많이 썼어도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단 1원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11월 30일까지만 신청하면 9월분부터 소급해서 모두 받을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1. 신청 및 환급금 조회 방법 (홈페이지)
모든 신청 절차는 ‘상생페이백.kr’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집니다.
- 신청하기: 홈페이지 접속 후 본인 인증(카드/휴대폰 등)을 거쳐, 주거래 카드사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을 완료합니다.
- 실적 조회: 신청 후 며칠 뒤부터 나의 ‘전담 카드사’에서 집계된 이번 달 카드 실적과 작년 대비 증가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환급금 조회: 매월 실적 마감 후, 다음 달 15일경에 확정된 환급 예정 금액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2. 환급받은 돈, 어떻게 쓰나요? (사용 방법)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입니다. 환급금은 통장으로 들어오는 현금이 아니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지급됩니다. 따라서 사용하려면 반드시 ‘전용 앱’이 필요합니다.
✅ 사용 준비 절차 (필수!)
- 1단계: 구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온누리상품권’ 앱을 설치하고 가입합니다.
- 2단계: 앱에 평소 사용하는 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합니다.
- 3단계: 지급일(15일 등)에 상생페이백 지원금이 앱 내 잔액으로 자동 충전됩니다.
✅ 실전 결제 방법
가맹점(전통시장, 동네 마트, 식당 등)에 가서 물건을 사고, 앱에 등록해 둔 그 ‘카드’로 평소처럼 긁으면 끝! 카드 대금이 청구되지 않고, 앱에 충전된 상생페이백 잔액에서 우선적으로 자동 차감됩니다.
3. 어디서 쓸 수 있나요? (사용처 찾기)
상생페이백으로 받은 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나 백화점은 안 되지만, 생각보다 쓸 곳이 많습니다.
- 오프라인: 전국 전통시장, 상점가 내 식당, 카페, 미용실, 학원, 동네 마트, 정육점 등
- 온라인: 우체국쇼핑, 온누리전통시장 등 지정된 온라인 몰
- 배달앱: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 배달앱
가장 정확한 사용처는 ‘온누리상품권’ 앱 내의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내 주변 지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신청할 때 선택한 카드사 카드로만 써야 하나요?
A1. 신청은 실적 집계를 위한 것이고, 사용은 다릅니다. 환급받은 상품권을 쓸 때는 ‘온누리상품권 앱’에 등록한 어떤 카드(타사 카드 포함)로 결제해도 상관없습니다. 앱에 등록만 되어 있다면 그 카드로 결제 시 잔액이 차감됩니다.
Q2. 삼성페이로 결제해도 되나요?
A2. 네! 앱에 등록한 실물 카드가 삼성페이에 등록되어 있다면, 평소처럼 삼성페이로 결제해도 상품권 잔액에서 빠져나갑니다. 지갑 없이도 편하게 쓰세요.
Q3. 유효기간이 있나요?
A3. 네, 지급일로부터 5년입니다. 넉넉하니 서두르지 않고 필요할 때 알차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Q4. 환급금이 안 들어왔어요.
A4. 환급은 지급 예정일(보통 매월 15일)에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만약 들어오지 않았다면 ‘상생페이백.kr’ 홈페이지에서 지급 상태를 확인하거나, ‘온누리상품권 앱’ 가입 여부를 다시 한번 체크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