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여권신청 방법, 사이트 바로가기

해외여행용이 아닌, 전국 각지의 역사적 현장을 돌며 스탬프를 찍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문화유산의 깊은 가치를 느끼며 10개의 길, 76개의 만남을 기록할 수 있는 특별한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누구나 무료로 신청하여 나만의 여권 투어를 시작할 수 있는 상세한 발급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일반 온라인 신청 방법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집에서 간편하게 신청하고 택배로 받아보는 표준 절차입니다.

  • 누리집 접속 및 메뉴 이동: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공식 누리집(kh.or.kr/visit)에 접속하여 신청 메뉴로 이동합니다.
  • 휴대폰 본인인증 진행: 주민등록번호를 노출하지 않는 안전한 모바일 본인인증 서비스를 통해 개인 식별을 완료합니다.
  • 수령 방식 선택 및 주소 입력: 수령 방법을 ‘택배 발송(착불)’으로 선택하고 배송지 주소를 정확히 기입합니다.

온라인 신청 및 공식 공지사항 확인을 원하는 분들은 아래 경로를 통해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시니어 전용 콜센터 신청 방법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상시 유선 접수가 가능한 전용 채널을 운영 중입니다.

  • 대상 자격 요건: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생 이하)에 한해 유선 신청 자격이 부여됩니다.
  • 상담원 유선 연결: 전용 콜센터(1670-8904)로 전화를 걸어 안내에 따라 ‘시니어 전담 콜센터’로 연결합니다.
  • 신분증 자격 검증: 성명, 연락처, 주소와 함께 대상 자격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일반 여권, 주민등록등본 중 하나를 제시하여 검증을 받습니다. (확인 후 즉시 파기)

여권 수령 방식 및 유의사항

여권을 수령하고 투어를 시작할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핵심 기준입니다.

구분상세 기준 및 유의사항
수령 방법 2가지온라인·유선 접수 후 택배 수령(착불) 또는 홍보관 방문 직접 수령 중 선택
오프라인 수령처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관’
발급 한도 및 연령원칙적으로 1인당 1권만 지급 (만 14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가 대리 신청 가능)
여권 이름 기입여권 내부에는 본인 이름이 인쇄되지 않으며, 수령 후 본인이 직접 친필로 기입하는 방식
배송 기간 및 제한택배 선택 시 3~4주 이내에 배송이 시작되며, 관광 목적의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는 배송 불가능

※ 준비된 여권 수량이 전량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누리집 공지사항을 먼저 대조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국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스탬프 투어로 더욱 뜻깊은 주말과 여가를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신청 및 공식 공지사항 확인을 원하는 분들은 아래 경로를 통해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 참여 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5가지 핵심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Q1. 예전에 발급받은 ‘문화유산 방문자 여권’이 있는데 새로 신청해야 하나요?

A1. 아니요, 새로 신청하지 않고 기존 여권을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명칭 개편 전 배포된 기존 ‘문화유산’ 여권도 신형 ‘국가유산’ 여권과 동일한 법적 효력 및 스탬프 인증이 전면 인정됩니다.

Q2. 온라인으로 홍보관 수령을 선택했는데 기간 내에 안 가면 어떻게 되나요?

A2. 온라인 신청 시 인천공항 홍보관 직접 수령을 선택했다면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에 반드시 방문하셔야 합니다. 2주가 지나면 신청된 정보가 전산망에서 자동 삭제 처리되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Q3. 여권을 지참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당일 찍은 스탬프는 날아가나요?

A3.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거점 셀프 체험존에 비치된 전용 도장 용지에 먼저 스탬프를 찍어두십시오. 추후 여권을 발급받거나 지참했을 때 해당 용지를 가위로 잘라 여권 페이지에 풀로 부착하면 정상적인 투어 실적으로 매칭 인정됩니다.

Q4. 하나의 코스에 중복으로 포함되는 거점은 도장을 한 번만 찍어도 되나요?

A4. 아니요, 해당하는 모든 페이지에 각각 도장을 찍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마곡사’는 백제고도의 길과 산사의 길 코스에 모두 포함되므로, 한 번만 찍으면 한 개 코스만 인정되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양쪽 페이지에 모두 날인해야 합니다.

Q5. 실물 여권 스탬프 말고 모바일 앱으로도 참여하는 방법이 있나요?

A5. 네, 가능합니다. 정부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나만의 국가유산 해설사’ 앱을 다운로드하면 스마트폰 위치 정보(GPS) 기반으로 디지털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최종 코스 완주 후 해당 화면을 캡처하여 동일하게 완주 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